모두에게 쉼터 같은 장소가 한 곳 씩은 있을 겁니다. 이곳은 저와 와이프 그리고 많은 매끌롱 이웃들에게 그런 곳입니다.
2차선 도로변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손님들과 소통을 하며 같은 장소를 지켜온, 정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 가면 저는 항상 라임커피를 시키고, 와이프는 라임소다, 그리고 아이들은 수박 슬러시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알아온, 항상 친절한 사장님과 함께 한참 수다를 떨다가 오곤 합니다.
음료 메뉴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저는 항상 라임커피를 마시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한 야채, 과일 슬러시와 아보카도 우유도 추천합니다.
음료 한 잔과 함께, 로컬 카페의 편안한 느낌를 원한다면 방문을 꼭 추천드립니다.
Everyone should have a place like a shelter. This is such a place for me, my wife and many of Maeklong neighbors.
This is a small cafe on the side of a two-lane road. It's not a place with a fancy interior, but it's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warmth of communicating with guests for a long time and keeping the same place.
When I go here, I always order ‘Ice lime coffee’, my wife, lime soda, and my kids order watermelon slush.
And we have a long talk with the always kind owner, whom we have known for about 10 years.
The drink menu is varied. And the price is very affordable. I recommend to drink ‘ice lime coffee’ first, but also there are new menus, vegetable-fruit slush and avocado milk.👍
With a cup of drink, if you want the comfortable feeling of a local cafe, I definitely recommend a visit krup.
Service
Dine in
Price per person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