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쁜카페 Cafe en Miryang-si

Propietario no registrado
Reseñas
#55 De 1125 en Miryang-si
9.2
92 Revisar
Ambiente
9.2/10
Alimento
9.2/10
Interior
9.2/10
Precios
9.2/10
Servicio
9.2/10
Ver más
Precio & Cocina
$$ International
Tipo de restaurante
Cafe
Reseñas
92 reseñas
Clasificación
Clasificación
Fecha
Fecha de - Fecha hasta
avatar
ᅵᅵ
Fuente: google
8
4 months ago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부부가 운영하는것 같은데 친절하시고 뻥튀기가 아주 맛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avatar
최정은
Fuente: google
10
A year ago
경치가 좋고 삼량진에 산기슭에 있는 이쁜까페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아요 프레즐도 맛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avatar
Maka
Fuente: google
8
5 years ago
은퇴후 소소하게 일거리를 찾으신것 같은 사장님. 아르바이트가 아닌 주인의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대해주는 따듯한곳 풍경은 두말할것 없지만 커피가 조금 연한게 아쉽네요.. 지나가면 다시 들리고 싶은곳 이네요
avatar
김 희장
Fuente: google
10
2 years ago
2월 중순.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를 넘어면 삼랑진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유서깊은 사찰이 있는 부근의 자그마한 카페이다.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야 한 둘이겠나만 소문난 곳이라 해서 덩달아 가봤다. 아직 노을이 질 시간이 되지못한 까닭에 일부러 갔더라도 자주 접하는 풍경이라 노을이 지는 장관?은 확인치 못하고 돌아왔다.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깔끔했다. 인위적인데 인위적이 아니라 친근했고 억지가 없었다. 자연석 그리고 쌍수리나무와 반송들이 더불어 조화로웠다. 그곳에서 꾀나 나이가 참하게 드신듯한 아주머니 그분이 여기 노을이 예쁘고 아름다운 카페의 주인이다. 자연스럽기는 주인장이 단연 으뜸이다. 잘 어울린다. 아주 오랜 고목나무같다고 하면 실례일까? 왠지 철학이나 심오함이 있을까 갸웃해본다. 아랫층은 주차장과 독채의 팬션이고 카페는 복층으로 지어져 뷰가 대단했다. 오목조목 아기자기 눈요깃거리도 있었고. 홍차와 커피 그리고 간단한 빵들도 기품이 있었다. 더하여 집을 짓는것은 건축가의 철학과 성품이 결합하여 건축주와의 충분한 논의와 합심으로 완공이 되는 법인데. 모르긴해도 건축가가 상당부분을 리더하여 특히나 실내를 주도했겠구나 싶었다. 카페에서 숨바꼭질을 해도 되겠구나 했고. 예술적 가치와 인간적 배려. 그리고 비움이나 채움. 또한 위로가 더불어 존재하는 여기 ''노을이쁜카페''다 4/21일. 여러번을 일부러 갔다가 헛 걸음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부러 문을 닫았단다. 지역에서 손이 오는것은 문을 열어도 될 정도의 안정세이나 다른 지방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을 뿌리칠 명분이 없기에 아예 얼씨구나 했단다. 하긴 억지로 되는 게 어디에 있겠는가? 놀고싶자 쉬어가는 것이지! 봄비가 좋고 노을을 유독 좋아하는데. 아마 내일은 그곳에서 절경을 감사하며 사진도 찍고. 시라도 한 수 적으련다. 끝물인 딸기도 시배지인 삼랑진에서 사먹을 란다. 누군가 그런다. 익숙한 것은 편하나 따분하고. 생소한 것은 기대치와 궁금증은 증폭되나 불안하다고. 수긍한다. 그리고 내일 노을이쁜카페에서 노을을 볼 마음에 벌써 흥분으로 기분이 부웅 뜬다. 봄이 얼추 다 가 가간다.
avatar
HYA PARK
Fuente: google
10
3 years ago
삼랑진역을 지나 산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깊은산속 2차선 도로변에 주인장이 직접하는예쁜카페가 나온다 깨끗하고 뭐든지 다 맛있게 잘하는 집이다
경치가 좋고,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있는 일부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
avatar
Young 3
Fuente: google
10
A year ago
전망좋은 따뜻한 카페입니다 밀양 도심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갈만하죠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avatar
Jenny J
Fuente: google
10
2 years ago
경치가 좋아요. 1층 좌식룸도 있어서 편하게 있었어요. 이릉처럼 노을질때 이쁘겠어요.
avatar
톡쏘다
Fuente: google
10
3 years ago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이쁘고 갈릭브레드도 짱맛이네요!! 만들고 계실때 갈릭향이 너무 좋아요^^
avatar
로또엄마
Fuente: google
10
4 years ago
밀양에서 삼랑진 넘어오는 길에 있음. 정말 노을이 이쁜 곳. 커피도 맛있고 허니브레드도담백하고 맛있다. 야외 테라스가 있어 우리 로또를 항상 데리고 감. 주위에 집들도 이쁘고. 나이가 들면 꼭 이런 한가로운 곳에 살고싶다. 아주머니 바리스타가 해주시는 곳으로 인테리어나 소품 모두 맘에 드는 곳. 1층은 펜션도 있다.
become-owner-bg
becomeowner.bellongTo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