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ñas
17
reseñas
Clasificación
Fecha
Fecha de - Fecha hasta
Fuente:
8
9 months ago
밀양 표충사 가는길에 왼쪽보면 간판이 있는데 30미터 들어가면 이쁜 건물이 하나있어요. 2층 건물이고 일요일 점심에갔는데 조용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어요. 안추우면 밖에 앉아서 먹기도 좋아요. 메뉴는 사진 참고하세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5
Fuente:
10
2 years ago
조용하고 푸릇푸릇한 카페 숲으로
음료랑 디저트 메뉴도 다 맛있고 좋았어요🌿
Fuente:
4
9 months ago
아직 외부가 정돈 되다만
느낌.. 2층도 정돈이 시급해보임
생각외로 터는 넓은데 내부공간
좁음 그리고 들어가고.나갈때
인사라도 좀 했으면 합니다
커피맛은 좋아요.그래서 별2개
Fuente:
8
A year ago
친절하고 쉬다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야외 좌석도 있고, 단 실내는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Fuente:
10
A year ago
크리스이브에 남편과 저녁 산책 나왔다가 들렀는데 참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네요
디저트로 시킨 와플과 아이스크림도 맛나고 쵸코라테 숲라떼도 맛나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uente:
10
5 months ago
장모님 모시고 단장면으로 고고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Fuente:
10
A year ago
수제청으로 만든 에이드
추천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uente:
8
2 years ago
얼핏 보면 정원박물관 같다는 착각을 일으킨다.
터와 규모에 비해 실내와 2층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온갖 꽃과 나무들로 해서 시선을 외부로 돌리지말고 억지로라도 집중을 강요하는듯
침엽수들이 담장 부근을 빙 둘러섰고.
온화한 정원에는 갖갖의 꽃들이 피고지기를 반복하며 시선을 빼앗았다.
뷰가 탁월한 것은 아니어도 숲에 묻혀서 굳이 찾아서 와야만 하는 장소라 단골들만 드나드는 느낌도 받았다.
깨끗한 화장실과 과태말라산 커피인가 입에 맞다.
조용하고 온화한 고향의 마당같은.
그러나 현대식 세련미 갖춘 카페 단장면 :숲으로:
Fuente:
10
2 years ago
깔끔하고 잔디와 야외가 좋은곳
Fuente:
10
2 years ago
조용히 힐링하고자 한다면 도로를 살짝 벗어난 이 곳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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