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정담오리 Restaurant en Jinju-si

Propietario no registrado
Reseñas
#485 De 2503 en Jinju-si
8.2
25 Revisar
Ambiente
8.2/10
Alimento
8.2/10
Interior
8.2/10
Precios
8.2/10
Servicio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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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 & Cocina
$ International
Tipo de restaurante
Restaurant
Acerca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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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ñas
25 reseñas
Clasificación
Clasificación
Fecha
Fecha de - Fecha h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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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t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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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Excellent duck
단점부터 얘기하자면 직원과 사장이 일의 숙련도가 떨어져서 손님수가 많아지니 정신을 못차림 고기먹고 볶음밥 해달라니까 이십분뒤에 나옴 중간에 언제 나오냐 물어보니 하고있대 볶음밥을 볶아서 나오는것도아니고 쌩야채와 김치와 밥만 담아 오면 되는것이 되게 느림 간장오리고기는 간이 약하고 심심함 셀프 바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아예 신경자체를 안써서 그릇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손님이 가져옴 말그대로 불판갖다놓고 고기만 건네주고 끝 기본찬조차 바쁘다는핑계로 일체 주지않음 일의 숙련도도 떨어지고 눈치는 더욱없고 또오고싶지 않음 오리집이 진주에 많은데 개인적으론 최하인듯 별하나도 아까운데 하나를 줄수밖에 없어 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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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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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평거 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슴. 오리 불고기 전문점. 매장 인테리어와 메뉴의 운영 및 음식 맛이 좋아서, 체인점인줄 알았으나 개인이 운영한다는 말을 듣고 사장님의 음식 솜씨와 사업적 안목의 내공이 느껴진다. 산청 원지"타자 오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음식의 맛~ 간장을 베이스로 한 담백한 맛은 키위소스를 곁들이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고, 양념 불고기와 버섯 전골은 성인 입맛에 제격이다. 가족 외식 및 직장 회식 장소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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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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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years ago
완전 맛있어요! 인생맛집😍
가격대비 량이 조금 작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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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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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years ago
깔끔하다. 하지만 깔끔한 것 밖에 없다. 식당에 식사 후 기억에 남는 것이 밥맛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버튼이 터치식이라는 것, 계산 후 하나씩 챙겨먹는 사탕이 박하사탕이 아니고 소다맛 사탕이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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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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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years ago
비추입니다. 4인 가족이 양념야채불고기를 먹었는데 제일 큰 사이즈가 900g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양이 너무 작았어요. 고기와 야채의 비율이 3:7정도. 맛도 평범했구요. 들깨칼국수 맛이 괜찮았는데 해산물이 없는데도 7천원(고기 먹은 후는 5천원)이라고 되어 있어서 가성비는 낮아요. 재방문의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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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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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오리고기 먹을때슨 항상 찾는 단골집! 주인아주머니 좋고 가성비 좋고 고기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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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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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질리지 않네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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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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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양녕도 맛있고! 효소를 음식에 넣으신다니 더 건강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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