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이블 Cafe en Naju-si
Propietario no regist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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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 & Cocina
$
International
Tipo de restaurante
Cafe
Características
Reseñas
17
reseñas
Clasificación
Fecha
Fecha de - Fecha hasta
Fuente:
10
3 months ago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Fuente:
10
3 months ago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단체 주문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어요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쉬림프샐러드
Fuente:
10
2 years ago
브런치카페인데 테이블이 적고, 음식나오는시간이 빠른편은 아닌것같아서 소중한 점심시간을 아끼려면 메뉴 정해서 예약하시는것을 적극추천~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접시가 넘예뻤슴니당
맛은 말해뭐해 샐러드에 엄청난 종류와 양의 과일들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사장님 남는건 있으실지 살짝 걱정,,
빠네스프도 넘맛있어서 파스타,, 생각이 났습니다,,
Fuente:
10
A month ago
아담하지만 손맛 좋은 쉐프님이 계시나봐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너무너무 착합니다!! (이래도 돼는거냐며. ㅎㅎㅎ) 이러시면 너무 좋아요? ㅎㅎㅎ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Fuente:
10
A year ago
오전 10시30분 오픈인데 거의 점심예약으로 만석이니 예약 필수.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주로 여성분들 단체모임이 많고 직장인들은 12시에 예약하고 옴. 브런치 메뉴가 인기. 샐러드는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작은것은 2~3인, 큰것은 4~5인분. 가격대는 만원에서 만오천원선. 야채가 신선하고 아삭하고 소스가 은은해서 다 부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음. 샌드위치는 재료가 꽉꽉 차서 보기에도 맛있어보이고 가격도 오천원대로 저렴함. 부리또도 있음. 아메리카노는 이천오백원. 착즙주스는 설탕이나 물없이 100% 착즙이고 과일과 채소 조합이 좋아 맛있음 육천원대. 토요일은 오후2시 마감이고 일요일은 휴무. 모든메뉴 포장가능.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Fuente:
10
2 months ago
엄청 맛잇어효^^
또 먹고 싶네효~~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Fuente:
10
2 years ago
맛좋고 비주얼도 훌륭 배달도됩니다
Fuente:
10
2 years ago
아주 좋아요
건강한 메뉴
그리고 사장님의 엄마 같은 정성과 친절
나주가면 꼭 들려야 하는 곳
Fuente:
10
4 years ago
샐러드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자주 포장해 먹어요
Fuente:
10
2 years ago
다 좋지만 특히 치킨브리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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